의문
"의문을 가지면 해답이 열린다"
≪격언련벽≫
'연벽'이란 '쌍벽'과 같은 뜻으로, 격언련벽은 '격언을 묶어 쌍벽처럼 대비시켜 모은 책'이라는 의미이다.
"독서에서 가장 귀한 것은 의문을 갖는 것이다. 의문을 가지면 해답이 열린다"
사실 '의문'은 모든 학문에서 진리를 찾고 학문을 증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자세이다.
*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녀오면 '오늘 학교에서 뭐 배웠어?'라고 묻지만
유대인의 어머니들은 '오늘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했니?'라고 묻는다고 한다.
우리 사회의 교육 시스템은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을 주입하는 일을 교육으로 진행을 하고 있지만, 앞으로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을 해소함으로써 배우고 나아가야 할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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