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고유함을 알아차리고 이를 확신하는 것이 자기만의 개성을 찾는 첫걸음이다.
일단 자신이 '누구인지' 알고 나면 '무엇이' 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.
읽으면서 온전히 책에만 집중되어 잠시 책 속에 빠져 들었었다.
몰입도가 무서울정도였다.
흥민진 진하다.
우리는 무엇을 위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가
알고 보면 우리는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.
언제부터인가 우리 스스로 한 분야에 정착을 하게 되고, 그곳에서 노력을 하고 있고, 우리의 다양한 능력을 감추어진 채 하나만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지 모른다.
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고,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면 좋을 거 같다.
우리는 여러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출중한 재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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